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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상렬은 예전에 방송된 KBS `1대100`에서 "가족이 한 명 더 생겼다"며 "와이프 없이 제 자식 없이 바로 손녀를 봤던 상황이다"고 이야기했답니다.

이어 지상렬은 "제 조카가 작년에 시집을 갔다가 올해 아이를 낳았던 상황이다"라고 전했답니다. 이어서 연상은 어떠냐는 질문에 "4~5살 연상이면 슬슬 아프다 누나가"라고 말해 웃음 바다로 만들었답니다. 지상렬은 올해 나이 50세로 1996년 SBS 공채 5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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