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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(한변) 등 보수 성향 변호사 모임이 제56회 '법의 날'인 2019년 4월 25일 법무부·대한변호사협회 주관 공식행사와 별도로 '법치수호의 날 기념' 행사를 열었답니다. 김태훈 변호사는 1947년생으로서 학력 대학교는 서울대이며 부인(아내) 결혼은 미공개네요!

자유와 법치를 위한 변호사연합(변호사연합)은 같은 날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회관 지하1층 대회의실에서 행사를 열고 변호사연합과 법치수호센터를 출범시켰답니다.

 

이들은 변호사연합 발족 선언문에서 "현 정부가 '국정농단'과 '적폐청산'이라는 초법적 기치 아래 계속해 온 언사와 행위들은 문제가 있다. 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근원적으로 파괴하는 상황이다"라고 전했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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