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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3년 듀엣 '한마음'으로 데뷔, '가슴 앓이' '갯바위' '말하고 싶어요'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한 양하영(1963년생)은 10월 특별한 콘서트를 열 예정이랍니다.

솔로(1988)로 활동하기 시작 이후 양하영은 1년 2-3번 정도씩 꾸준한 콘서트를 해 왔으나 올해는 데뷔35주년을 맞이해 자신의 주옥같은 히트곡을 비롯해 관객들과 함께 부르는 7080 코너를 준비했답니다. 또한 특별게스트로 플라멩고 스페인 무용과 한국 현대무용도 선 보일 예정이랍니다. 지난해 어쿠스틱 정규앨범 '가슴 뭉클하게 살아야한다'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양하영은 유원대학교 실용음악과 전임교수로 후배양성도 병행하고 있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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